InShine. Digital Cocooning

'Diaries'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10.03.08 키보드.
  2. 2010.02.08 살아 있습니까?!
  3. 2009.11.30 회동
  4. 2009.11.24 The Father, 아버지의 사랑
  5. 2009.11.18 SNS
  6. 2009.10.12 what the .. 02
  7. 2009.09.04 GOM !!
  8. 2009.07.19 백두산 천지 7
  9. 2009.04.19 시험기간.. 1
  10. 2008.10.17 아버지 4

사내에서 사용중인 두대의 PC에 키보드 선물을..^^!!

해피해킹 + 필코 리니어 무각인
Posted by InShine
Diaries l 2010. 3. 8. 20:11
소주 한잔의 미학을 다시금 나누고픈 추억의 이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살아 있습니까?!
전.. 살아 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InShine
Diaries l 2010. 2. 8. 03:59
지인들과의 회동에서 회비를 걷는다면..

대부분.. 소.. 손해를 본다..

그 덕에 이젠..

때로는 빈 몸으로 어디든 참석 할 수 있는 권한이 나에게 주어졌다..

7년만의 쾌거라고 해야 하는건가?!
Posted by InShine
Diaries l 2009. 11. 30. 12:31

The Father, 아버지의 사랑
Posted by InShine
Diaries l 2009. 11. 24. 16:41

SNS



진화하는 SNS 에 대해 더욱 진화해야 하는 입장에 서서 수많은 SNS 를 “temp_test”라는 글자로 채워가고 있다.

문득 VT 가 진정으로 그립구나.



Posted by InShine
Diaries l 2009. 11. 18. 09:37


What the hell is the best way to get a shit ?


Posted by InShine
Diaries l 2009. 10. 12. 16:46

또 다른 시작이라는 곳에서의 한걸음....
Posted by InShine
Diaries l 2009. 9. 4. 10:01

백두산에 다녀왔다..

백두산 천지 사진이다..;;

시.. 시야각이 장난 없었다.. 그래도.. 분명 백두산 천지 사진이다..;;;;

한민족.. 조선족.. 국가.. 중국.. 대한민국....
Posted by InShine
Diaries l 2009. 7. 19. 10:38
시.. 시험기간이다..

AI 프로젝트를 끝내고.. VP 프로젝트도 끝내고..
이제.... 서야?! 디립다 공부를 하고 있는데....

시험기간이면 생각나는 드래곤볼과 슬램덩크가 눈앞에 아른거리고......

이 시험은 진정 못 볼래야 못 볼 수 없도록 준비한 적이.... 국제자격증 시험;;;;
비.. 비싸다..;;;;

세상은 원래 불공평 한 것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겨내야 한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강하게 할 뿐이다.
목표를 달성한 삶보다 목표를 지니고 살아가는 삶이 더욱 값지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필요 없다. 잘 하는 사람만 필요 할 뿐이다.
Time to Time.

27살 대학 4학년 이라는 입장에서.... 많은 잡생각 들과....
이.. 이젠 진정 어리진 않구나.... 라는 압박과....

샬라카둘라 메치카불라 비비디바비디부 ~ !!

고.. 공부하자..;;;;

temp_inshine
Posted by InShine
Diaries l 2009. 4. 19. 20:21


미국 링컨 대학
학생 5만 명이 어느 날 받은 질문

"아버지와 TV중에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한다면?"

68% 학생

"TV요..."

대한민국 아버지 10명 가운데 3명
평일 5일 동안 자녀와 보내는 시간

2시간 미만

그 이유

아버지의 장시간 노동
1주일 60시간 이상 노동 31.7%

대학생 44%
'우리 아버지에게 있었으면 했던 것'

'재력'

아버지 54,9%

'나는 좋은 아버지다.'

월 소득 300만원 이상
고소득 가정일수록 높게 나타남

아버지 생활비 부담률 95.6%

세계 1위

또한

대한민국 40,50대 사망률세

계 1위

그리고 2006년

아버지가 받은

초라한 성적표

56

한 조사에서 드러난
아버지와 자녀와의 관계지수
아버지의 서글픈 동상이몽

아버지 50.8%

"자녀가 고민이 생길 경우
가장 먼저 나와 의논 한다."

하지만 똑같은 질문에
자녀들의 응답은

단 4%

"항상 술에 취해 늦게 귀가하던 아버지가
요 며칠 일찍 들어오니 어색하다.
저녁식사가 그렇게 가시방석일 수가 없었다."

"어쩌다 아이들과 저녁식사를 하려 했는데
친구와 먹으러 나가거나 먹고 왔다며
제 방으로 들어가기 일쑤죠."

첫 단어

첫 걸음마

첫 입학


아버지가 자녀와 함께
가장 하고팠던 순간들이었다.

"어느 날 문득보니 나는 집 안에서
세탁기도 못 돌리고 라면도 제대로 못 끓여먹는
돈 버는 기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아버지에게
대학생 56%가
가장 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말

"사랑합니다"

사람의 머리에서 가슴까지는 30cm가
채 안 되는 거리지만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데 30년이 더 걸리는 사람도 있다.

Posted by InShine
Diaries l 2008. 10. 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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